한자 쓰는 법
- 필순(筆順)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 쓴다.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할 경우에는
‘가로획’을 먼저 쓴다.
좌우 대칭일 경우에는
‘가운데’를 먼저 쓰고, 왼쪽, 오른쪽을 쓴다.
가운데를 모두 꿰뚫는 획은 ‘나중’에 쓴다.
둘러싸인 ‘몸’의 글자는 ‘몸’을 먼저 쓰고, ‘몸’의 마지막 문은 ‘안’을 다 쓰고 닫는다.
오른쪽 위에 찍는 점은 ‘나중’에 찍는다.
‘받침’으로 쓰이는 ‘쉬엄쉬엄 갈 착(辶)’과 ‘길게 걸을 인(廴)’은 ‘나중’에 쓴다.
삐침 별(丿)과 파임 불(乀)이 만나면
‘삐침’을 먼저 쓴다.
삐침 별(丿)만 있고 파임 불(乀)이 없을 때,
글자에 따른 유동성